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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가 알려주는 심폐 소생 ??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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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산소방서를 찾은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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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산소방서에서 하루하루 소방서로요.명령받았습니다.소방서의 1개 상이 어떤지, 펜스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콘텐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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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에서 출동하는 데 쓰이는 알람소음도 종류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난다는 것을 최초 소음으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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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 출동, 화재 출동, 구조 출동에 따라 음차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아이언~ 음가 본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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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펜스. 이제는우리국민의누군가의비결에대해잘알고있어야하는중요한구급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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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운대로, 더욱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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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건지기 때문에 그런지 정 내용에 대한 열의도 배웠습니다.


    박재영 PD와의 신경전 때문에 잠시 크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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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이 두 캐미는 보통의 웃음 콤비에 못지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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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심폐소생술뒤의인공호흡도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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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근에는 환자가 구강에 병균을 가졌을 수 있기 때문에 인공호흡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이언트펜 TV에서 역시나 배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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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호스를 다루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방 호스는 수압이 강하기 때문에 둘이서 한 조로 소방 호스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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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문재가 된 거대 벌집을 제거하는 미션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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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 퇴치는 정말 여러 가지 위험해요. 그런데 펜스에 가서 분위기만 고조시켰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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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도 생명이라는 주장을 하고만 실제로 벌집 앞에서는 하나 80번 태세의 전환을 나타내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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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도 박재영 PD와 보여드리는 개그 본능... 정스토리 소방관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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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 퇴치로 점심도 제대로 먹지 않는 펜스는 라면을 먹기 위해 앉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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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시 울리는 출동 소식에 황홀한 표정. 정말 구조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방관분들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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