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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로 청계천 피맛골 이갈비 자신도본다넷플릭스 리뷰어 번개모임니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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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횡성에 사는 친크 씨가 서울에 왔다.1년에 매우 최근 두서 번 오지만.... 어디에 갈까 하다가 을지로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최근 쌀쌀해졌습니다. 낮부터 접속한 것은, 만손 비야의 어느 맥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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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호프가 왜 이렇게 많은지... 그 대형 상점은 약간 거북하고 조금 작은 초원호프에 생겼다.부드러운 황태, 고소한 명태, 반간노 가리, 영토 콩까지 4,000원이던 맥주 2잔을 부탁해서, 우리 둘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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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휴대전화를 바꾸길 잘했다는 의견도 있다.사진이 잘 나쁘진 않아.청계천 길로 내려가볼까 했는데. 내려갈 길을 찾지 못하고 두리번두리번 바로 옆 전태일기념관을 보았다. 얼마 전 중 딸기가 직업 체험 모 방문하면 전태일 기념관에 가려고 했는데.. 여기인가 보다.건물 외벽으로 분신하기 전에 전태일이 작성한 유서가 적혀 있다. 1969년도의 일입니다.대학 시절 전태일 평전이 필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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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3가 인사동 가는 피맛골을 찾아 들어간 이전의 폰·상수 영화'오·수정'에 정·보소 구와 고 나...은주가 본인이 온 고갈로 비 집을 찾아서...재개발된 허름한 뒷골목에서 쓸쓸한 "오징어 루비."라는 식당이 본인을 찾아온다.막걸리 한 잔과 고갈비를 두고 막걸리 한 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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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이라든지 천장이라든지... 낙서가 가득했던 이런 술집에 대한 옛 추억과 함께 한잔의 막걸리로 대화는 '후(厚)' 섞인다.하루종일 다같이 떠들고 이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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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얼마만에내가사진에찍힌건지....매일애들사진들..주변사진들..여러가지사진들만찍고.. 내 사진 아래과는 되찾았다. 오 한상차림 보였듯이 1정이 있는 그대로 먹고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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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한 잔을 거쳐서... 이번엔 삼청동으로 향했다.좁고 운치있는 길... 여자 중 여고생의 수업을 마치고 거리 다람쥐 원지의 도중에 남자 둘이 걷는 느낌이 묘였다.조금 조음 1?이는 시선 처리도 못하고...아...좀 아저씨이라 그런지 차를 마시고... 네이버 지도에서 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걸었다.걷다보니 청와대를 지각이구나... 괜히 기가 죽는 것은 왜 1? 지금도 과인에게는 그런 무서운 잔재가 남아 있는 과인이다. 나는 현정권을 지지하는데... 시내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상수동에 왔다.당 1만과 인기로 한 사람들... 와인도 보는 넷플릭스 리뷰어들


    나는 사실 회사 동료이자 아는 동생이었다 이후에는 사진이 별로 없다. 같이 찍은 사진도 없고..만주에.. 이어서 LP버텍스뮤직.. 그리고 뮤직비디오까지... 다들 취해서 집에... 하루 맥주, 막걸리, 밀, 소주, 데킬라, 맥주로 달렸다.그 이후로는 뭔가 확실히 남기려고 한다.가까운 시일내에 정기회를 하과인으로 할까..라고 생각한다.블로그도 해보고, 팟캐스트도 하고. 유튜브도 해보고... 이렇게 오래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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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도 봉다넷플릭스 #을지로 #피맛골 #이갈비 #삼청동 #텔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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