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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8:27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내의 소리에 펜스가 나왔을 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주위 사람들은 펜스가 귀엽다, 재미있다는 말을 자주 했지만 나는 잘 몰랐다. 그러나 Youtube에서 펜스를 조 썰매 타기 보고, 정 이야기 재밌다고 느끼고 그 뒤(뒤)에서 3가지 사이에 계속 방문했다. 그리고 펜스 유튜브 채널까지 구독했어요. 게다가 얼마나 빠졌는지 영상의 펜스 부분을 캡처한 뒤 또 다른 글자를 따서 그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해서 펜스는 그리기쉬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꽤 둥근 부분이 많아서 그리기 힘들었다. 그래도 펜스의 독특한 목소리와 행동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펜스는 ebs의 캐릭터이지만, 교육 쪽에서는 확실히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매력들 덕분에 이렇게 떴을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펜스 영상을 보면 가끔 펜스가 ebs 김명준 사장의 이름을 쓸 때가 있다. 마리를 출연하는 것도 그렇고 펜스 영상에도 있기 때문에 펜스 영상을 보는 사람 중에는 예의가 없다. 펜스 인성 실화냐며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나는 펜스를 좋아한다. 이렇게 여기까지 오면 펜스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유튜버는 누구인지,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등 많은 추측도 있다. 하지만 나는 펜스 안에 있는 사람이 궁금하지만 여기저기서 정보를 알아가는 수준은 아니다. 펜스가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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