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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째 편도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0:27

    여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편도염. 그날 사무실에서 에어컨 온도가 엄청 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밤새 목이 심하게 부었다. 이번 강일, 바로 이비인후과를 찾았더니 편도염이라고 한다. 31치 약을 마시고 좀 자신 은거 같아 병원에 가지 않지만 그 달음에에서도 목이 계속 넣고 마을 병원에 갔다. 현지 병원에서는 병원에 오지염소라고 할 때까지 와야겠다며 다시 열심히 다녔지만 계속 부었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할 것이다. 왜 1?...? (울음)​ 편도염은 항생이 꼭 처방되므로 1개월간 항생제를 먹는 셈이지요. 에어컨을 세게 쐬면 금방 목이 부어 요즘 헬스클럽도 못 갔다. 스포츄울 없었던 것이 거의 2개월째처럼. 기분 탓인지 온몸이 부어 있는 것 같다. 분 게 아니라 아마 사는 1양 수위 많이 높다. ㅠㅠㅠ ​금 1은 다행히 야크 펜팔이 묻거나 아침에 오후까지는 목이 부은 느낌이 없는 편입니다. 부디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고 싶다-무더운 여름에 아이기스 아메리카노도 마실 수 없고, 시원한 맥주도 한잔 못 마시고 있다....... 내려다보기에는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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